점점 해가 바끼면서 장마라는 개념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번비를 보고 어떤분들은 장마가 벌써 시작되었다고 할만큼
기상청에서도 올여름은 특별한 장마라는 기간이 무색할 정도로 국지성 호우가 잦을 꺼라고 하네요.
비가 내리면 몸도 무겁고 마음도 왠지 가라앉는 것이 ....
이런 우중충한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저희의 기분을 UP시켜준 고객님
선물을 한가득 가지고 광주에서 찾은 의사선생님과 또다른 한의사선생님
멀리서 신치과를 찾아주신것 만으도 기분은 벌써 UP 되었습니다.
오늘 이기분 여름 내내 ~시원한 활력소가 되도록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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